2014년 5월 한국스미더스오아시스(주)에서

일본 프리저브드 플라워 디자이너

사토 케이고(Keigo Sato) 데몬스트레이션이 있었습니다.

사토 케이고 디자이너는 일본 니콜라이버그만샵의 수석 디자이너로

현재는 중국 베이징에서 활동을 하고 있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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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사토 디자이너는 멋진 디자인과 유머러스한 성격으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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데몬에 참가한 플로리스트분들을 사로 잡았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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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나의 화기를 봤을 때 다른 느낌의 디자인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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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개정도 구상한다는 사토 디자이너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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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니콜라이버그만의 느낌으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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싱그러운 여름을 표현한 디자인입니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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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지막을 장식한 박스 어랜지는

데몬에 참가하신 플로리스트의 주문을 받아

남자를 위한 디자인을 보여주셨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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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총 6가지의 디자인으로 구성된 데몬 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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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리저브드 플라워에 관한 Q&A 시간을 가졌습니다,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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열정적인 질문 공세에 사토 디자이너도

더욱 상세히 답변을 해주었던 훈훈한 시간이었습니다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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즐겁고 유익했던 데몬스트레이션은

마지막까지 깔끔하게 단체컷으로 마무리 지었습니다.

TEL. 02-578-4924

seoul@oasiskorea.com